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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이도염 증상 및 원인 치료까지 한번에 정리

건강이최고! 2020. 7. 13. 14:26



오늘은 외이도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귓바퀴부터 고막까지 연결되는 부분을 칭하는 말로 이 부위에 염증이 생겨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외이도염이라고 합니다. 외이도염의 경우 세균성 감염질환으로 그 원인은 다양하게 들 수 있지만 보통 축축하게 젖어 있는 상태에서 발병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린아이들이나 10대에게 주로 많이 나타나며 연령층과 상관없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우리 몸은 스스로 외부의 균에 대해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염증이 생기지는 않지만 이 부분에 물이 들어가서 흡수가 된다면 바로 세균이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되면서 방어능력이 있다고 해도 외이도염에 걸리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는데요. 이런 외이도염의 경우 증상에 따라 크게 3가지로 구분 될 수 있습니다. (급성/만성/악성)


급성

- 귀를 만졌을때 통증이 느껴지면서 이 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만성

- 급성과 증상이 비슷하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적으로 혹은 반복해서 나타나는 경우 


악성

- 위 <급성>과 <만성> 보다 훨씬 위험한 경우로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안면마비를 유발할 수 있음




외이도염에 걸리는 이유로는 축축한 습도 때문에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귀 주위 통증이 발생하면서 이명이나 소리울림 청력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려움증과 진물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치료를 잘 해 준다면 충분히 완벽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숙지하고 습관하 하는것이 좋습니다.



수영과 같은 물놀이를 할때에는 귀마개를 필수로 착용하고 물놀이나 목욕이 끝난후 귀에 들어간 물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해당 부위가 습해지는것을 사전에 방지 합니다. 


면봉이나 귀지개를 사용하는 것보다 드라이기 바람을 약하게 틀어 멀리 떨어진 거리에서 말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억지로 귀지를 파내게 된다면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건을 이용하여 귓바퀴만 닦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외이도염의 경우 주된 원인균은 녹농균과 포도상규균으로 정상적으로 피부에 있는 균이지만 면연력이 떨어지고 방어력이 약해지면서 피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 이비인후과등의 양방에서는 항생제를 이용하여 균을 치료하는데요 만성의 경우 자주 재발하기 때문에 세균에 의한 원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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