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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비행기 타는것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그이유는 비행기가 무서워서도 아니고 설레서도 아니고 바로 <항공성 중이염> 때문 입니다. 비행기 이착륙시 귀가 무척 아프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비행기 탈 때 귀아픔 증상 바로 항공성 중이염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착륙할때 귀에 통증이 심한 항공성 중이염의은 오이도와 중이강의 공기압 조절이 잘되지 않아 점막이 충혈되거나 피가 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대다수는 출혈까지는 이어지지 않지만 심할 경우 피가 날 수도 있으니 지금부터 설명해 드리는 부분을 잘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공성 중이염은 비행기 탑승후 이륙과 비행까지는 괜찮으나 착륙전부터 귀가 먹먹해 지면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약물요법과 안정을 취하면 일주일내에 증상이 사라지는데요. 빠른 경우 하루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귀의 기관중 중이는 공기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하품을 하거나 코를 풀때, 재채기를 할때 등 귀가 먹먹해 지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탈 때 귀아픔 증상은 항공성 중이염도 이와 같은 변화 때문인데요. 비행기 고도가 낮아지면서 점차 기압이 높아짐에도 불구하고 중이의 압력 상태는 계속 저압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통증을 느끼는것 입니다. 

이때 무엇을 삼키거나 씹으면 이관이 일려 기압차가 줄어들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껌이나 사탕을

준비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탈 때 귀아픔 현상을 완화 할수 있는 또하나의 방법은 바로 엄지로 검지로 코를 막아 입속에 공기를 모은뒤 볼과 인후 근육을 사용해 공기를 코 뒤쪽으로 한껏 밀어 넣는것 입니다. 이때 지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귀가 뚫리는것을 알수 있는데요 이러한 행동들이 증상을 안화시켜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기나 비염환자들이 이걸 쎄게 할 경우 고막에 손상이 올 수 있으니 이점 조심해야 합니다. 



숨을 참기가 어렵고 그 방법이 번거롭게 느껴 진다면 승무원에게 미리 요청하여 음료나 물을 마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 입니다. 물론 침을 삼켜도 됩니다. 그외 비행기용 귀마개를 사용하는것도 좋은데요 비행기를 타기전 먹는 약이나 소염진통제도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후 처방 받아 이용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귀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귀뜸봉 '이봉'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봉은 말 그대로 귀에 뜸을 뜨는 제품으로 뜸의 효능을 귀에 직접 귀에 전달하는대요. 그 뿐만이 아니라 귀를 통해 뜸의 효능을 우리 몸 구석 구석 전체로 보내 줍니다. 

물론 그로인해 몸의 밸런스를 잡아주는것은 물론이고 뇌파의 안정으로 불면증과 수면 피로획복에도 큰 도움으르 주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알아보시거나 전문가 분들과의 실시간 카톡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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